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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영화

국내 영화 아저씨 등장인물 국내 해외 평가

by 30대영화맨 2023. 3. 20.

아저씨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로 2010년 개봉한 영화입니다. 아저씨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아저씨

《아저씨》는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이정범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영화는 조용하고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신비롭고 은둔적인 전당포 주인 차태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의 유일한 동반자인 소녀는 마약에 중독된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 단지에 사는 소미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입니다. 그러나 소미의 어머니는 마약 밀매 조직인 그들과 연루되어 그들에게서 헤로인 위탁품을 훔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폭들은 소미와 그녀의 어머니를 납치하고 마약의 반환을 요구하게 되죠. 차태식은 자신에게 소중하게 된 소녀인 소미를 구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로 무자비한 폭력배들의 손아귀에서 구하기 위해 폭력적이고 피비린내 나는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영화는 강렬한 액션 시퀀스, 감정적인 드라마, 그리고 관객들을 긴장시키는 스릴 있는 스토리라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빈이 차태식 역으로, 지금은 너무나 큰 사고를 친 김새론이 소미 역으로 출연해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주죠. "아저씨"는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했으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 영화의 주제는 가족의 유대감과 속죄의 대가뿐만 아니라 조직범죄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포함하고 있죠. 전체적으로 '아저씨'는 강렬한 액션과 진심 어린 감동이 어우러진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영화로 스릴러와 액션 장르의 팬들이 보면 좋아할 작품입니다.

아저씨

등장인물

차태식(원빈 역)은 유일한 친구인 소미라는 어린 소녀가 납치되면서 조직범죄의 위험한 세계에 휘말리게 되는 은둔형 전당포 주인이며 영화의 주인공이다. 그는 전직특수부대 출신의 숙련된 파이터로, 전문 지식을 이용해 소미를 구출하고 생명을 위협해 오는 악당들을 전부 쓰러뜨리죠.

정소미(김새론) 소미는 차태식의 전당포가 있는 아파트 단지에 사는 어린 소녀이죠. 마약에 중독된 어머니에게 홀대를 받으며 차태식과의 관계에서 위안을 찾는 아이입니다. 마약 밀매 조직에 납치되었을 때, 자신을 구출하고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줄 차태식을 기다립니다.

람로완(타나용 웡 트라클) : Ramrowan은 마약 밀매 조직 리더의 부하이자 주요 적대자입니다. 무고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며 사람을 살인하는 것을 즐기는 그는 훔친 약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하는 무자비한 킬러입니다.

만선(김희원): 만석은 장기밀매, 마약, 살인 등 온갖 범죄를 저지리는 조폭 두목입니다. 그는 잔혹하고 무자비하며 자신의 가족인 동생만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무고한 자들의 생명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무서운 인물입니다.

이들은 "아저씨"의 주인공들 중 몇 명이며, 영화 속에서는 각각의 동기와 줄거리를 가진 주목할 만한 인물들이 몇 명 더 있습니다.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는 그들의 깊이와 감정적인 울림으로 칭찬을 받았으며, 등장인물들을 더욱 기억에 남고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내 해외 평가

"The Man from Nowhere"는 한국과 해외에서 비평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4천2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박스 오피스에서 엄청난 히트를 쳤고, 개봉 당시 한국 영화 중 4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한국 액션 영화들 중 하나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강렬한 액션 시퀀스, 감정적인 깊이, 그리고 매력적인 연기로 비평가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 주연들은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하여 한국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도 《맨 프롬 노웨어》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는데요. 칸 영화제를 포함한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선정되었죠. 영화는 미국, 유럽, 그리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비평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의 스릴 넘치는 액션과 감정적 깊이를 칭찬했습니다.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 83%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강렬한 연기와 팽팽한 스토리텔링, 잘 짜인 액션 장면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저씨"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두드러진 출품작이자 한국 영화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환영받았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나온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계속해서 널리 평가받고 있는 중입니다.

나만의 감상평

이 작품의 경우에는 영화관에서 보진 않고 후에 볼 기회가 닿아 tv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보면서 잔인하기도 한대 액션도 재밌고 꽤 즐겁게 감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볼 땐 그냥 액션도 재밌고 주인공인 원빈도 너무 잘생기고 멋있고 시간 때우기 좋네 하면서 보았는데, 2번째 3번째 볼 때에는 주인공 차태식이 과거의 아픔을 소미라는 소녀를 통해 극복하고 구원을 받는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참 재밌게 보았던 아저씨 추천드려 봅니다.